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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의회 5분자유발언

서구 인구 46만, 시설관리공단 없는 대전 자치구 5곳

김동성 의원이 27일 열린 제297회 서구의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서구 시설관리공단 설립 추진을 요청했다.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평가원 자료를 인용해 2026년 7월 기준 전국 광역자치단체 11개소, 기초자치단체 78개소가 시설관리공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특별·광역시 자치구에 설치된 시설관리공단은 39개이지만 대전 5개 자치구에는 한 곳도 없다고 말했다.

김동성 의원 · 제297회 제2본회의회의 2026-07-27 · 발행 2026-08-19
자료사진: hyolee2 (CC BY-SA 3.0, Wikimedia Commons) · Ryuch (CC BY-SA 3.0, Wikimedia Commons)

김동성 의원은 서구가 인구 46만 명으로 대전 최대 자치구이며, 시설관리공단을 운영하는 39개 자치구 가운데 서구보다 인구가 많은 곳은 아홉 곳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서구가 도시 규모 면에서 전국 상위권에 속한다고도 언급했다. 서구는 문화·체육시설, 복지시설, 주차시설, 환경시설, 공원녹지시설 등을 운영하고 있으나 시설별로 관리부서가 나뉘어 있고 직영·민간위탁·대행 등 운영 방식이 서로 다르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서구의회가 구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설관리공단 설립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으며 집행부도 관리 체계 개선 필요성에 공감해 왔다고 전했다. 이어 집행부에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위한 기초 조사와 기본 계획 수립에 조속히 착수하고 법령에서 정한 타당성 검토와 행정절차를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발언은 강정수 의장이 수고했다는 말과 함께 다음 발언자인 박순호 의원을 호명하며 마무리됐다.

발언 의원

김동성 의원

김동성 의원

대전 서구의회 · 나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확인됨대전 서구는 인구 46만 명이 거주하는 대전 최대 자치구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대전광역시 서구 인구는 2026년 6월 약 464,359명으로 대전 5개 자치구 중 최다이며, 발언의 '46만 명'과 부합한다.
    출처 1
  • 확인 불가전국 광역 11개소·기초 78개소, 자치구 시설관리공단 39개
    행정안전부·클린아이(지방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에 지방공기업 설립현황 자료가 있으나 원문 수치(엑셀 파일)를 직접 확인하지 못했고, 검색 과정에서 '전국 자치구 시설관리공단 42개'라는 다른 집계도 확인돼 발언의 11/78/39 수치를 대조할 확정 자료를 찾지 못했다.
    출처 2
  • 확인 불가대전은 광역 단위만 있고 5개 자치구엔 시설관리공단이 없다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광역 단위)의 존재는 확인되나, 동구·중구·서구·유성구·대덕구 각각에 별도 시설관리공단이 없다는 점을 확정할 수 있는 전국 지방공기업 설립현황 원자료(클린아이·행안부)를 직접 대조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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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의회 · 김동성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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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의회 · 최지연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