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의회 5분자유발언
옹진군 백령 소각시설, 23년 7월 완공이 내년 9월로 밀림
박상준 백령면장은 7월 13일 열린 옹진군의회 제256회 제3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백령면 소관 사업 5건을 보고했다. 진촌1리 하늬해변 신규 어장 진입로 조성, 노후 굴삭기 교체, 농업용 관정 개발, 소각시설 신축, 해안 쓰레기 적환장 운송·처리가 대상이다. 소각시설은 애초 23년 7월 완공 예정이었으나 변경계약으로 내년도 9월 완공 예정이라고 밝혔다.

진촌1리 하늬해변 어장 진입로는 기존 4통문·군부대 시설의 붕괴 우려와 협소함에 따라 길이 35m, 폭 6m 규모로 신설을 추진하며 사업비 8000만 원으로 주민참여예산 신청 중이다. 작년 11월 6여단은 신규 진입로는 불가하고 기존 4통문 지뢰 제거를 통한 개설만 가능하다고 회신했으며, 올해 4월 주민 건의로 지뢰 제거 위치 변경을 재요청해 올해 12월까지 지뢰 제거를 완료할 예정이다. 백령면이 보유한 굴삭기는 내구연한 9년을 초과해 운영이 되지 않고 있으며, 이로 인해 해안가 쓰레기 청소와 재활용 운반, 매립장 정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2억 원 예산을 올해 추경 또는 내년 본예산에 요청할 계획이다.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백령면 일원 20개소에 관정을 신규 개설하는 사업에 6억 원이 소요되며, 올해 6월 기준 강수량은 121mm, 모내기 시기인 4~5월 강수량은 86mm로 집계됐다. 소각시설은 21년 12월 추진계획이 수립됐으나 아직 착공하지 못했으며, 총사업비 변경과 통합환경허가 행정절차 지연으로 완공 시기가 23년 7월에서 내년 9월로 늦춰졌다. 사업비는 87억 원이며 시간당 900kg 소각 규모의 시설 1식을 신축할 계획이다.
해안 쓰레기는 포구별로 주 3일 115명이 정화 작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작년 기준 250톤을 수거해 150톤을 반출하고 100톤이 남았고 올해 수거량이 더해져 잔여량이 300톤 이상이라고 보고했다.
발언 의원
백령면장 의원
인천 옹진군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