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북 옥천군의회 5분자유발언

대청호 생태군립공원 200억원…9개 읍면 관광벨트 제안

안효익 의원은 8월 4일 옥천군의회 제334회 제6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옥천의 미래 성장동력은 관광입니다'라는 주제로 발언했다. 관광객이 머물며 소비하는 체류형 생태·문화 관광도시 조성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대청호 생태군립공원 조성,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 9개 읍면 순환형 관광벨트 구축 등 세 가지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안효익 의원 · 제334회 제6본회의회의 2026-08-04 · 발행 2026-08-18
자료사진: Rickinasia (CC BY-SA 4.0, Wikimedia Commons)

안효익 의원은 옥천군이 대청호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등 규제로 대규모 산업 개발에 제약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규제 속에서 지켜온 대청호와 금강의 생태 환경을 다른 지역이 모방할 수 없는 자산으로 꼽았다. "이제는 관광객 수만 늘리는 관광에서 벗어나야 합니다"라고 말하며, 순천만 국가정원, 전주 한옥마을, 임실 장미축제를 지역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킨 사례로 언급했다.

첫 번째 제안은 총사업비 200억 원이 소요되는 대청호 생태군립공원 조성으로, 전국 관광객이 찾는 친환경 관광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두 번째는 숙박시설과 편의시설 확충, 생태·역사·문화 체험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청년창업과 지역특산물 판매로 연결하는 방안이다. 세 번째는 9개 읍면을 하나의 관광코스로 연결하고 교통 연계 체계를 마련해 관광의 경제적 효과를 9개 읍면 전역으로 확산시키는 순환형 관광벨트 구축이다.

안 의원은 옥천군이 대전, 세종, 청주 등 대도시와 인접해 관광객 유치에 유리한 입지라고 말했다. 안 의원은 의장으로서 관광이 지역경제를 살리는 동력이 되도록 지원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발언 의원

안효익 의원

안효익 의원

충북 옥천군의회 · (안남면,

자유선진당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확인 불가대청호 생태군립공원 조성, 총사업비 200억 원
    복수 언론이 총사업비 200억원(도비 25억·군비 175억)으로 보도했으나, 옥천군청(oc.go.kr) 및 환경부 등 go.kr 계열 공식 자료에서 이 사업비 수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공개 자료를 찾지 못했다.
  • 확인됨9개 읍면을 연결하는 순환형 관광벨트 구축
    옥천군청 '읍면소개' 자료에 따르면 옥천군은 옥천읍과 동이·안남·안내·청성·청산·이원·군서·군북면 등 1읍 8면, 총 9개 읍면으로 구성되어 있어 '9개 읍면' 표현은 사실과 일치한다.
    출처 1
  • 확인됨대청호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등 규제로 산업개발 제약
    환경부 고시(팔당·대청호 상수원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지정 및 특별종합대책)에 따라 옥천군 일부 지역(군북·안내·청성면 등)이 대청호 상수원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으로 지정되어 개발행위 규제를 받고 있음이 확인된다.
    출처 1

관련 기사

옥천 대청호 생태군립공원 200억·9개 읍면 관광벨트 구축 촉구

안효익 의원은 8월4일 제334회 제6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옥천의 미래 성장동력은 관광입니다"라는 주제로 체류형 생태문화관광도시 조성을 촉구했다. 총사업비 200억원이 소요되는 대청호 생태군립공원 조성과 9개 읍면을 잇는 순환형 관광벨트 구축 등 세 가지 정책 방향을 집행부에 제안했다.

충북 옥천군의회 · 안효익 의원

예비입주자 212명 대기…공공주택 600세대 공급 촉구

최은식 옥천군의원이 8월 5일 제334회 옥천군의회 제7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실거주 중심 공공주택 600세대 공급 확대를 촉구했다. 최 의원은 삼양행복주택과 신기1단지 군민임대주택의 예비 입주자가 약 212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공공 유휴부지 활용과 국·도비 재원 확보 등 두 가지 방안을 제안했다.

충북 옥천군의회 · 최은식 의원

신설 송전선로 최단 구간, 송윤섭 의원 "철회 요구"

옥천군의회 송윤섭 의원은 2026년 2월 27일 제331회 제4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정부의 초고압 송전선로 증설 및 신설계획에 대해 옥천군이 명확한 입장을 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전력공사는 제10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에 따라 옥천군을 국가기간 전력망 건설사업 대상 지역으로 지정하고 기존 송전선로 용량 증대와 무주영동개폐소~신서원개폐소 신규 노선 건설에 협조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옥천군이 정부에 초고압 송전선로 증설·신설계획 철회를 요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충북 옥천군의회 · 송윤섭 의원

옥천군, 신설 송전선로 노선 중 최단 구간… "철회 요구해야"

송윤섭 옥천군의원은 27일 제331회 제4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정부의 초고압 송전선로 증설·신설계획에 대해 발언했다.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옥천군은 국가기간 전력망 건설사업 대상 지역으로 지정돼 기존 선로 용량 증대와 무주영동개폐소~신서원개폐소 구간 신규 노선 건설에 협조를 요구받고 있으며, 옥천은 신설 노선 중 가장 짧은 경로 구간에 해당한다. 송 의원은 옥천군이 정부에 증설·신설계획 철회를 요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충북 옥천군의회 · 송윤섭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