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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진주 자유시장 경관개선비 5억9500만원…빗물은 상품진열대로

진주시의회 신서경 의원이 13일 제273회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자유시장 도시경관 개선사업 지붕 누수 문제와 화장실 불편 문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자유시장은 1979년 개설된 전통시장으로 144개 점포가 운영되며 하루 약 700여 명이 찾는다. 신 의원은 아케이드 공사 완료 후에도 비가 올 때마다 상점과 노점 영업구간에 누수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서경 의원 · 제273회 제본회의회의 2026-04-13 · 발행 2026-08-11
AI 생성 이미지 — 실제 현장 사진이 아닙니다

신서경 의원에 따르면 자유시장은 작년 5월부터 10월까지 아케이드 건립 등 경관개선공사가 추진됐고, 설계변경과 4천여만 원의 사업비 증액으로 총 5억9천5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공사 완료 후에도 비가 오는 날이면 상점과 노점 영업구간에 누수가 발생하고 있으며, 지난 2월과 3월, 그리고 4월 9일 46.6mm의 봄비가 내린 후 빗물이 상품진열대에 떨어지고 상점과 노점으로 스며들었다고 설명했다. 민원 발생 후 시공사 측은 지붕 실리콘 작업 등 하자보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하자보수가 장마철 이전에 마무리될 수 있을지 상인들이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화장실 문제와 관련해서는 2017년 공용화장실 보수공사, 2020년 노후화장실 개선공사가 있었지만 화장실이 상가건물 2층에 있어 계단을 오르내려야 하는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신 의원은 진주시에 장마철 이전 누수 원인 점검과 근본적인 하자보수, 그리고 기존 공용주차장 옆 유휴부지를 활용한 새 화장실 설치를 촉구했다.

발언 의원

신서경 의원

신서경 의원

경남 진주시의회 · 비례대표

더불어민주당

팩트체크

발언 속 주장을 공식 자료(정부·통계청)와 대조한 결과입니다.

  • 확인 불가자유시장은 1979년 개설, 144개 점포, 하루 약 700여 명 이용
    진주시 공식 '시장현황' 자료(대지 7,142㎡·건물 5,371㎡)에는 자유시장 개설연도가 1979년으로 기재되어 이 부분은 일치하나, 이 자료를 포함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통시장 현황 등 어디에서도 점포수(144개)와 일일 이용객(700여 명) 수치를 확인할 공식 통계를 찾지 못했다.
    출처 1
  • 확인 불가아케이드 경관개선사업 총 5억9,500만원(설계변경 4천여만원 증액) 투입
    진주시 보도자료(열린시장실)는 자유시장 아케이드 건립을 길이 230m·1,180㎡ 규모로 소개하면서 상위 사업인 상대지구 도시재생사업 전체 사업비(232억원)만 언급할 뿐, 아케이드 개별 공사비나 설계변경 증액분(4천여만원)에 대한 수치는 나오지 않아 대조할 공식 자료를 찾지 못했다.
    출처 1
  • 확인 불가4월 9일 46.6mm 봄비로 아케이드 누수 발생
    기상청 기상자료개방포털(지상 기상관측 자료)에서 해당 일자·지점의 일 강수량을 조회하려면 로그인 후 지점·기간별 직접 검색이 필요해 46.6mm 수치를 원 자료로 대조하지 못했다.
    출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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